얼터너티브 투자자문은 매일 새로운 소식으로 고객에게 다가갑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박수연 기자] 이동욱 얼터너티브 투자자문 대표가 블록딜 전문 자문사로서의 강점을 살려 개인투자자들에게 새로운 투자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얼터너티브 투자자문은 개인과 기관을 상대로 비상장주식과 블록딜 투자 자문서비스를 추구하는 자문사다. 금융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으로써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삼성증권, KB증권 및 NH투자증권과 잇달아 자문플랫폼 업무계약도 체결했다.
얼터너티브 투자자문을 이끌고 있는 이동욱 대표는 동부증권의 S&T 사업부 법인금융본부 딜브로커리지팀에서 수많은 딜을 성사시킨 바 있다. 비상장주식과 시간외 대량매매(블록딜) 관련 자문에 전문성을 지닌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얼터너티브 투자자문의 조직 구성원들의 평균연령은 약 35세다. 통번역 대학원 출신 및 중국어 전문 조사역 등 총 3명과 미국 대학 출신의 한국 변호사 투자역 직원, 전 하나금융투자 본사팀장으로써 구조화전문가로 활동했던 자문역 등 다양한 백그라운드를 갖춘 조직원으로 구성돼 있다.
얼터너티브 투자자문은 타 투자자문사들과는 다르게 운용 기반이 아닌 딜 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비상장주식과 블록딜 투자 자문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증권사 및 자산운용사와의 협업을 통해 곧 회사의 강점을 보여줄 수 있는 특별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얼터너티브 투자자문은 현재 핀테크 등 금융서비스 혁신 정책에 맞춰 핀테크 기술 개발을 준비 중이다. 현재 금융위원회에 등록돼 있고 한국핀테크산업협회의 정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이동욱 대표는 "모험자본 유통을 활성화해 창업벤처기업 선순환에 기여하는 혁신적인 금융 플레이어로서 사회적 경제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박수연 기자 (tout@mtn.co.kr)]
출처 : 머니투데이방송 / http://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18050311034771105